보고 듣고 느낀 대로!
이제 끼리들의 정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새누리나, 민주라는
이름도 똑 같다.
모두의 과오는 정치인 각 자가 정직하고 청렴하게 봉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다. 남의 이름빌어 하는 정치가 복지 선진국 만들지
못한다.
정치인 개인의 행각이 나라(국가수반)을 욕되게 해도 안되고, 이를 빙자 나라(국가수반)을 폄하하는 것도 국민을 깔아뭉개는 제잘란 건방병이다.
모두가 스스로만든 꼼수에 자가당착해선 안 된다. 앞으로 야당이 필요없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탄소배출권 때문에라도, 국고로 정치 잡배를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정당지원법을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
진주사회보지관의 문제점 정화조 공사의 문제점 청정담수의 저장과 대운하 노름쟁이 돌아보는 영상 지휘관의 직무유기 마로니에에 감사 강제집행 Kt의 실수 문민개혁 실패이유 미래복지국가 호소문 법원주위청소 법원개혁없이는 우리가 가꿀 법 사법보좌관제도 새진주시장에게 서픈 논쟁 이렇게 슬픈나라 선심행정 우편인식 KBS와 한전 시도지사 나리들 갈수록 태산 개혁이 되려면 어느 학부형의 편견
발바닥 미용 공단의 과오 대학동물병원에서 대학동물병원장에게 학우에게 정책제의 서로 반성의 의미 부패의 온상 비열한 법률가 무용단의 춤을 보고 캉드쉬 깨끗한 싸이버시대를 나의 편견 낙원의 건설 남강은 흘러야 섬진강취수장 참 비싼주차료금 소시민의 편견일까 수도료 불신 제헌절의 한숨 서민을 위해서 나의 제언 이런말이 없는 나라가 역대대통령이 나를 빚쟁이 국민 오뚜기 같은 국민 와우를 잊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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